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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1-31 | 첨부파일 | |
황광석 (사)희망래일 상임이사는 청주에 아무런 연고가 없다. “청주에 아는 사람이 많아서” 충청리뷰 구독을 신청했다는데, 실은 “건강하고 진실한 지역언론에 힘을 보태고 싶어서” 일반구독이 아닌 후원을 겸한 동행구독 독자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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