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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12-11 | 첨부파일 | |
희망래일, 통일부에 “원산갈마지구 개별관광 허용” 촉구 … 정세현, 황석영 등 시민 530명 동참 — 북한의 관광 개방 흐름에 맞춰 ‘개별관광’ 및 ‘재외동포 시범사업’ 제안
– “꽉 막힌 남북 관계, 민간 교류가 여는 시작 필요”
12월 8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황석영 작가 등 사회 각계 인사와 국내외 시민 530명의 서명이 담긴 ‘원산갈마지구 개별관광 허용 및 민간교류 활성화 건의서’를 통일부에 공식 제출했습니다.
이번 건의는 희망래일이 지난 10월 29일 개최한 ‘원산갈마 평화여행 추진 선언식’의 후속 조치이다. 당시 선언식을 통해 남북 관광 재개의 필요성을 공론화한 희망래일은, 이후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모아 이번에 주무 부처인 통일부에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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