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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길에서 만나는 역사·기억·평화의 여정

【 국외 】 항주-난징 답사 (2025.11.13 - 11.16)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2.06 조회수 : 9,402
답사 기록
임시정부의 길과 난징의 기억을 따라
항저우에서 난징까지

대륙학교 18기
항저우–난징 답사일지

여행 기간 2025년 11월 13일 – 11월 16일 (3박 4일)
참여자 대륙학교 18기 수강생 및 동행자
기록 이고은

여정을 열며

2025년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대륙학교 18기 수강생들은항저우에서 난징까지 3박 4일의 여정을 함께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걷고, 중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희망을 마주하며, 역사가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만들고 미래를 여는 힘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주요 일정

1일차 | 2025.11.13

인천 → 항저우 | 호설암고거, 송성가무쇼

인천공항을 출발해 항저우에 도착한 첫날, 우리는 호설암고거를 찾아 중국 전통 건축과 차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저녁에는 송성가무쇼를 관람하며 항저우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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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2025.11.14

항저우 대운하, 임정 유적지, 혜인고려사·서호, 악비묘, 난징 이동

항저우 대운하를 따라 걸으며 천년의 물길이 품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랐고, 서호와 악비묘를 돌아본 뒤 난징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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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2025.11.15

중산릉, 난징대학살 기념관, 외교지구, 부자묘·진회강

중산릉에서 손문의 유지를 되새기고, 난징대학살 기념관에서는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마주했습니다. 외교지구와 부자묘를 거닐며 근현대 중국의 변화를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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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2025.11.16

리지샹 위안소, 난징 총통부, 귀국

리지샹 위안소에서 전시관을 관람하며 전쟁 범죄의 역사를 기억했습니다. 난징 총통부를 마지막으로 돌아본 뒤, 우리는 각자의 마음속에 새긴 질문들을 안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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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현재를 만들고 미래를 여는 힘입니다.
항저우에서 난징까지, 우리가 함께 걸은 길이

한반도 평화의 상상력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희망래일
남북철도를 잇고 평화로운 내일을 만듭니다.
시민의 힘으로 잇는 평화의 철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