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대륙의 꿈 부산에서 런던까지

【 관련기사 】 시민단체 "러시아 국적 재외동포 원산여행 추진…8월 설명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1.28 조회수 : 233
언론보도

시민단체 "러시아 국적 재외동포 원산여행 추진…8월 설명회"

연합뉴스 · 2026.01.28 · 김효정 기자

연합뉴스 원산갈마 기사
ⓒ 연합뉴스 (2026.01.28)

한반도 평화 교류를 목표로 활동하는 시민단체 희망래일이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북한 원산 여행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희망래일은 국내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에 대한 출입국 특례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제3국 국적을 가진 재외동포가 북한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고 보고 "러시아 재외동포 원산 관광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다.

단체는 오는 8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설명회를 열고, 러시아 거주 동포들이 직접 북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방문할 수 있는 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유영주 희망래일 상임이사는 "재외동포청의 특례 조치는 남북 교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러시아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이 고향 땅을 밟고 평화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프로젝트 핵심 포인트

  • 대상: 러시아 국적 재외동포
  • 일정: 2026년 8월 설명회 (블라디보스토크)
  • 목적지: 북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 의의: 남북 교류 가능성 확대, 평화 체험

희망래일은 현재 러시아 현지 한인 단체 및 여행사와 협력하여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 중이며, 관련 정보는 희망래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김효정 기자, 연합뉴스, 2026.01.28

기사 원문 보기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