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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꿈 부산에서 런던까지

월간 희망래일 | 2025년 12월의 기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3.03 조회수 : 154
희망래일
전쟁으로 닫혀있던 연해주의 길을 대륙학교 17기와 함께 다시 열었습니다. 중국 연길과 훈춘을 거쳐 러시아 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이어진 여정.

안중근 의사의 단지동맹비와 최재형 선생의 고택 앞에서 우리는 잊혔던 대륙의 기억을 되새겼습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기점인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바라본 철길은 언젠가 서울에서 출발할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연해주 기행일지 다시 보기 ▶
20명의 대학생이 함께한 <백두에서 대련까지> 평화기행.

봉오동의 함성부터 백두산 천지의 감동, 그리고 여순 감옥에서의 깊은 성찰까지. 20명의 대학생이 함께한 5일의 여정은 기억을 이어 상상으로 나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의를 향한 청년들의 뜨거운 열망을 동력 삼아, 희망래일은 대륙으로 가는 길을 계속해서 넓혀가겠습니다.
백두에서 대련까지, 평화기행 여정 보기 ▶
10월 29일, 홍대 JU 니콜라오홀이 평화를 향한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남북관계가 단절된 지금이야말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길을 열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원산갈마지구 평화여행 추진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1,100명 추진단 모집의 시작은 멈춰버린 평화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2030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보기 ▶
2030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보기 ▶
2030 심볼 공모전 수상작 보기 ▶
대륙학교 18기와 함께한 중국 기행.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에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갔고, 난징의 아픈 역사를 마주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355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대륙학교는 이제 10주년을 향한 새로운 구상을 시작합니다.
항저우-난징 기행일지 다시 보기 ▶
희망래일에게 2026년은 실행의 해입니다.

<원산갈마 평화여행>을 위해 통일부 건의서 제출 이후의 실질적인 대화를 이어가고, 해외 동포 시범관광을 통해 평화여행의 구체적인 모델을 준비하겠습니다.전국 순회 설명회에서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도라산행 특별열차 안에서 함께 평화의 기적소리를 듣겠습니다.

청년들의 국제적 연대를 통해 평화의 지평을 넓히고, 10주년을 맞이하는 대륙학교를 새롭게 단장하겠습니다.
원산갈마로 향하는 기차표는 시민의 손으로 발행됩니다.
국내 추진단 명단 ▶국외 추진단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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