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대륙의 꿈 부산에서 런던까지

월간 희망래일 | 2025년 11월의 기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3.03 조회수 : 81
11월 중순, 대륙학교 18기와 함께 항저우–난징 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역사 현장이 ‘풍경과 얼굴’로 다가오고, 오늘의 중국 사회와 독립운동의 흔적을 함께 읽는 시간이었습니다.
백범 김구선생과 윤봉길의사 (출처: 독립기념관)
난징에서는 중산릉, 난징대학살기념관, 독립운동의 흔적, 위안소 옛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기억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를 다시 묻는 시간이었습니다.
난징 리지샹 위안소 유적박물관, '통곡의 벽'
2025-11-13 기행일지(항저우) ▶2025-11-14 기행일지(항저우) ▶
2025-11-15 기행일지(난징) ▶2025-11-16 기행일지(난징) ▶
9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이어진 대륙학교 18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종강일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대륙학교 교장)과 함께 남북 정세와 과제를 차분히 정리했습니다.
대륙학교 18기 종강식 ▶
대륙학교는 2026년 ‘10주년’을 준비합니다. 강의실을 넘어 국내외 연수와 현장 기행을 강화해, 배움이 실제 풍경과 사람의 얼굴로 이어지도록 다음 10년을 차분히 설계하겠습니다.
10월 선언식 이후 “선언 다음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논의해 왔습니다. 현재 추진단에는 약 550명이 동참 의사를 보내주셨고, 2026년에는 아래 실행 방향을 중심으로 구체화합니다.

1) 12월 1주차 통일부 건의서 제출
원산갈마 개별관광 허용 및 민간교류 활성화 건의서를 제출하고, 국내외 추진단 서명을 함께 전달합니다.
건의 핵심 요지
  • 원산갈마가 국제 관광지로 열리는 상황에서 우리만 배제되지 않도록 대비
  • 군사적 민감도가 낮은 관광특구부터 개별관광 검토 요청
  • 민간 주체가 참여하는 유연한 교류 모델을 정부와 함께 준비
2) 해외 동포 시범관광(안) 준비 및 실행
3) 서울역–도라산역 특별열차 및 평화 기원 행사
4) 2030 청년 서포터즈 및 국제 청년 네트워크 연대

원산갈마 평화여행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첫 번째 남북 평화여행’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느리더라도 더 많이 설명하고, 더 넓게 나누며 걸어가겠습니다.
추진단 모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변의 관심 있는 분들께 소식을 널리 나누어 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국내 추진단 명단 ▶국외 추진단 명단 ▶
추진단 가입 바로가기 ▶
홈FBBlogKakao
대륙의 꿈을 후원해주세요 ▶
사단법인 희망래일 / 서울시 중구 필동로1길 10-6, 2F (하제의숲) 04622
railhope@railhope.com    02-323-5778
수신거부Unsubscribe